2025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2025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는 여성가족부와 교육부 주관으로 전국 학령 전환기 청소년(초등학교 1학년,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이 조사는 청소년들의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파악하고, 과의존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진행됩니다.
2025년 올해에도 어김없이 검사가 진행되는데요. 검사 페이지는 동일합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학교용 진단조사 추가심리검사 교사용 교육청용 청소년상담복지센터용 유관기관용
e-jindan.kr
2025년 검사일정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중학교1학년 및 고등학교1학년 학생들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고, 이후 4월 14일 부터 초1 및 초4 학생들이 검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참고로 초등학생은 스스로 할 수 없기에 학부모님이 대신 참여해주셔야 합니다.
2024년 이진단 주요 조사 결과
1. 참여 현황
- 참여 학교: 총 11,746개교
- 참여 학생 수: 1,506,016명
- 초등학교 1학년(보호자 참여): 256,699명
- 초등학교 4학년: 388,399명
- 중학교 1학년: 441,897명
- 고등학교 1학년: 419,021명.
2.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현황
- 과의존 위험군: 총 221,029명
- 인터넷 과의존 위험군: 174,374명
-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127,845명
- 중복 위험군(인터넷·스마트폰): 81,190명.
연령별 과의존 위험군 비율
- 중학생: 약 40.6% (8만 9,812명)
- 고등학생: 약 33% (7만 3,136명)
- 초등학생: 약 26.2% (5만 8,081명).
성별 분포
- 남학생: 총 119,301명
- 여학생: 총 101,728명
- 인터넷 과의존은 남자 중학생(37,418명)이 가장 많았으며, 스마트폰 과의존은 여자 중학생(26,533명)이 가장 많았습니다.
3. 주요 문제점
- 사용 시간: 하루 평균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높은 청소년들은 수면 부족과 학업 저하를 겪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심리적 영향:
- 과의존 위험군에서 불안감과 우울감이 높게 나타남.
- 대인관계 문제와 충동성 증가 사례 다수 보고.
- 사이버 폭력 및 유해 정보 노출:
- 조사 대상 청소년 중 약 25%가 사이버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남.
조사 결과 활용 방안
1.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제공
-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에게 심리 상담 및 치료 서비스 제공.
- 기숙형 치유 캠프 및 부모 교육 프로그램 운영.
2. 정책 개발 및 예방 활동
-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 미디어 교육 강화.
-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청소년 미디어 이용 안전망 구축.
3. 학부모 및 교사 지원
- 진단 결과를 통해 자녀의 미디어 이용 습관을 파악하고 개선 방향 제시.
- 교사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 이용 지도법 교육 확대.
결론
이진단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는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과의존 위험군 감소 추세는 긍정적 신호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학부모와 교사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합니다.